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삼아 탈 생각으로, 오래전부터 있던 MTB 자전거를 꺼내어 닦고 조이고 ...
아마츄어 라이더 수준에서 그런대로 탈 만하던 자전거가 3개월만에 폐차 시켜야되는 상태로 고장이 났다.
이제 주말에는 자전거를 타지 않으면 몸이 근질 근질 한 상태가 되어, 구매를 검토 하던 중
바이크디씨존 사장님의 추천으로 2017년 알톤 RCT ENDO를 구매 하였다.
하이브리드 타입으로 타기 편리하고 가격도 준수하니 나의 상황에 딱 맞는 자전거라는 사장님의 추천.
빠른 배송에 10가지가 넘는 선물까지 ....
설레는 마음에 받자마자 바로 시승... 80KM 주행 ...
여러 말 필요 없이 나한테는 정말 좋은 자전거가 될 거 같다. 바이크디씨존과 사장님께 감사 드려요.